★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빽보 업소 이름 잘 지었네요. 이름만 봐도 꼴릿~ㅎㅎ

업소 대표하는 와꾸걸이라는 실장님 꼬임에 넘어갔는데 사실로 판명....ㅋㅋ

와꾸의 퀄리티는 소문대로 예쁩니다. 그리고 실장님 설명데로 어리고요.

민삘과 룸삘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어린 느낌 많이 나는 와꾸의 보영이.

적어도 얼굴가지고 뭐라할 구석은 1도 없는 언니입니다.

키가 160 조금 넘지만 비율이 참 좋네요. 

가슴도 B에서 B+ 정도로 풍만한 느낌은 없는데

아담한 체구기 때문에 B+컵 정도가 차라리 더 예뻐보이는 구석은 있습니다.

샤워후 침대 위에서의 애무가 꼼꼼하고 정성스럽습니다.

화려한 스킬을 구사하는 건 아니지만 어린 언니 답게 느낌이 리얼하고

애무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예쁜 언니가 침대 위에서 제 몸을 열심히 애무해

주는 것 만으로도 퀄리티 높은 서비스 아닐까요?

조금은 부족한 스킬을 활짝 웃는 미소와 애교있는 애인모드로

커버치고 있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풋풋해서 심쿵합니다.

연애감도 부드러우면서 꽈악 조여주는 느낌이 아주 좋구요.

와꾸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언니지만

내용도 상당히 좋은 언니라는거 기대하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태국걸 만나서 즐달을 했네요.

실사는 타회원님거 줏어다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