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심심하고 할것도 없고 그냥 집가기는 너무 허무할거같아서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렸던 명품... 실장님한테 전화 한통 때리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우등생를 추천해주심..

어떤스타일이냐 물어보니 보신 다른분들이 애무할때 압이 상당히 강하다고

하시더라고.... 어떤분은 보시고 나온다음에 한시간을 기다렸다가 또 보셨다는..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까지 하셨을까 싶어서 얼른 예약을 잡았네요

도착해서 노크를하니 문이 열리고...... 허거덩!!!

나이대에 맞는 어려보이는 와꾸와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가 상당히 섹시한... 딱봐도 베이글의 와꾸 언냐가 있을줄이야!!

방들어가는대 우등생이 싱긋 웃으면서 안내해주네요

기엽기도해라~ㅋㅋㅋㅋㅋ

적당하니 160정도의 키에 귀염귀염한 느낌이엇네요 ㅎㅎ

D컵정도의 탐하기 좋은 젖통까지 맘에 들엇습니다

앉아서 간단하게 대화하며 스캔하니 다리도 이쁘고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바로 샤워하고 나왓네요 ㅎㅎ

샤워는 혼자서 빨리빨리 하는게 좋아가지고 샤워서비스는 패스

나중에 물어보니 화장실에서부터 화끈하게 들어온다고 하긴하네요 실장님이 ㅎㅎ

침대위에서 화끈한 우등생~.

말그대로 애무의 압이 강력했고 꼼꼼하고 오래 해주는 스킬들이 기분이 좋았음

그 누가바도 뻑갈수있는 꼴릿한 스킬~

입과 혀로 젖꼭지 똘똘이에 쌍방울까지 빨아주다가

콘을 끼고 무섭게 박아대는대 하..

이렇게 게속 받아보다간 직접 박아도못보고 끝날거같아서

우등생을 뒤로 살짝 밀치고 젖먹던 힘까지 끌어내 삽입하는대

언니가 했던것처럼만큼은 못하네요 ㅜㅜ;;;

다시 자세바꿔서 직접 해주는대 결국 우등생의 스킬로 끝낫네요

홍콩갔다 온거 같습니다 ㅎㅎㅎ

어려서 탄력넘치는 피부와 마인드 좋앗던 우등생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