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슬림 미키만나러 ㄱㄱ

벌써 2번째 재접이지만 갈때마다 언제나 흥분되네여 ㅎㅎ

섹을 정말 즐기면서 좋아하는 미키 ㅎㅎ

명품 실장님이 추천해서 한번 맛들여 버린 저는

한번씩 꼴림이 올때마다 미키를 찾네요 ㅋㅋㅋㅋ

들어가자 촥 달라붙는 섹시한 원피스에 터질듯한 슴가 ㅋㅋㅋㅋ

정말 몸매는 타고난거 같아요 ㅋ 

간만에 본다며 왜 오랜만에 왔냐며 애인 처럼 삐치듯 저에게

안기는데 무슨 향기 인지모르겠지만 참 몸에서 맛있는???ㅋㅋㅋ

냄새가 나네요 ㅋㅋㅋㅋ

제 옷을 차근차근 벗겨주며 자기도 벗겨달라며 뒤돌아있는 미키의 

원피스 자크를내리니...빨간 T자 팬티 꼴릿하네요ㅋㅋㅋ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꽉쥐니 도망가면서 귀엽게 웃으며 샤워실로 저를 유혹하는

손짓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 같이 샤워를시작하는데 역시 서비스는 제가

만나본 언니들중에 최고 인거 같습니다..

구석구석 부드럽게 딱아주는 손길~~

그렇게 씻고 배드위에 누워 잠시얘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며

꼭 오랜만에 온걸 복수하듯이 꼬추를 입으로 놔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알부터 몽땅 미키가 다먹어 버리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

미키에 스킬에 저도 지지 않을려고 바로 역립을 시작했죠ㅎㅎ

부드러운 허벅지에 살짝 살짝 뽀뽀를 해가야 내려가니 벌써 흥건이 

젖어있는 미키의 거기에 혓바닥만 살짝 데기만 했는데도 벌서 허리가

요동을 치네요 ㅋㅋ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거마냥 부들부들 떨기에

역립을 멈추고 바로 ㅋㄷ끼고 시작했죠 ㅋㄷ을 껴도 느껴지는 따스함과 조임ㅋㅋㅋ

이맛에 미키를 계속 찾는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렇게 하다 위로올렸더니 뒤로 돌아 박아주는 미키의 엉덩이가 너무이뻐

꽉 쥐니 야한 신름소리를 내며 흔드는 소리에 스킬에 그대로 시원하게했네요 ㅋㅋㅋㅋ

ㅋㄷ을빼고 딱아주며 한번더 하고싶다는 미키에 말에..저도 모르게 불끈불끈 하는

꼬추를 보며 실장님께 다급하게 전화를 드렸지만..

역시나...뒤에 예약이 잡혀있다며 죄송하다고 하는 실장님께 제가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으며 담에는 D코스 예약하고 오겠다며 미키와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하고 나왔네요...ㅠㅠ

ㅠㅠ 미키랑은 3번도 할수있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미키야 담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