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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20살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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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첫타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업소 저업소 많은곳들을 다녀봤는데 오늘 처음으로 제가 자주 볼거같은 매니저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와꾸족이라 사실 이곳저곳 많이 캔슬도 해봤고 내상도 많이 당해봤던 기억이 많아 사실 고민 많이했습니다,

어차피 모 아니면 도라는 마음으로 아이린으로 예약을 했고 시간에 맞춰 입실했습니다,

첫 인상은 확실히 어려보이는 이쁜 와꾸에 태국인삘이아닌 한국인삘이 물씬 풍기는 아이입니다,

슬림한 체형에 아기자기한 몸매를 갖고있어요 입실후 인사하고 샤워서비스를 시작하려는데 

아쉽게도 샤워서비스는 그리 만족은 못했습니다, 제가 크게 기대했던거같네요ㅎㅎ,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웃으며 시작하는 애무!

목부터 시작해 서서히 공략당하는데.. 스킬이 좋았습니다(20살짜리가 이정도가 가능한가? 싶을정도)

이어서 귀두로 해서 BJ와 알까지 번갈아가면서 해줍니다 나름 꽤 긴시간 오래 정성껏 해준거같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삽입후 몸을 흔들고 여러자세를 시도해봤습니다 

그중 아이린을 눕히고 다리를 오므려서 한게 제일 저도 자극적이었고 아이린도 신음을 내길래

강약조절하며 끝까지 참다 발사했습니다 후에 닦고 같이 샤워를 한번더 하고 나와 

물한잔과 담배하나를 피며 이런저런얘기를 나눴네요 그중 기억에 남는건 

이 일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됬을 뿐더러 아직 서툴다고 시무룩하게 얘기한게 귀여워서 더 와닿앗습니다,

정말로 즐거운 달림이었고 재방문의사 충분합니다 나올때도 다시 오겠다고하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귀여우면서 이쁘고,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훌륭한 아이린매니저 

간만에 찾은 보석같은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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