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MG-애교많고 귀여운 메이매니져

급달림의 신호가 와서 저번에 다녀왓던 수원에이엠지 에 전화해봣습니다ㅎㅎ

제가 어린친구를 좋아해서 이친구를 택한건데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시간을 맞추고 바로 예약을햇습니다!

방에들어가니 실장님이 얘기한 딱 20대 친구가맞고 적당한키에 귀여운 메이가 반겨주네여!!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며 얘기를 하는데 웃음이 많고 영계라 그런지 애교가 많은친구네여ㅎ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메이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메이도 샤워하고 나오는데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살짝 가리며 나오네여ㅎㅎㅎ

그런 귀여운 모습을보니 소중이가 시작하기도전에 불끈해버립니다!!

침대에 같이누워잇다 눈을 마주치니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며 애무해주네여 애무를 다해주고

저도 역립을 하는데 역시 영계는 반응부터가 다릅니다ㅠㅠ

가슴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보니 이미 젖어잇네여

중간중간 신음소리 낼때부터 참기힘들엇는데 젖은모습을 보고

화가 많이난 소중이에 콘을 끼고 여상위부터 시작합니다ㅎㅎ

소중이가 화가 많이나있기도 하고 쪼임이 상당히 좋아서 바로 쌀뻔햇습니다ㅠㅠ

여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메이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조금하다가 바로 신호가 와버려서 마무리를 해버렷네여 ㅠㅠ

토끼가 되버린 느낌이라 창피해하고 잇는데 메이가 좋앗다고 얘기해주네여 ㅎㅎ

일찍 마무리를 해버리는바람에 시간이 남아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간단하게 샤워후 다음에 또 보자하며 인사하며 나왓습니다!

전체적으로 영계에 애교도 많고 좋습니다 ㅎㅎ

실장님도 친절하시구 자주 방문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