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수원쪽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캔슬되서..

즐달을 마음먹고 명품에 다녀왔습니다. 

전화했더니 바로가능한 매니저있다고 해서 

잘해영매니저 예약하고 바로입장.

와꾸도 괜찮고 같이 샤워를 하러들어가는데...

이처자..슴가가.. 요근래 본 슴가중에 젤 예쁩니다 ㅋㅋㅋ

몸매도 잘빠졌습니다

언니슴가를 신나게 주무르며 간단히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벌써부터 존슨이 요동을치네요 

후다닥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바로 저를 눕히더니 애무들어가는데 

와 애무기술 진짜 A+급... 

BJ할때도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목끝까지 찍어 눌러주는 섭스까지 후덜덜하네요

서둘러 장갑착용후 해영이를 위로 올립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방아를 찧어대는데 밑에서 올려다 보는 해영의 가슴은 환상적이네요

언니 봉지살도 매우탱탱하고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힘차게 팍팍!! 

달리다가 뒷치기로 전환하여 언니의 찰진 궁딩이를 쥐고 마구 박아대니 

언니 흥분하며 억~~억~~하는 소리를 내네여 ㅋㅋㅋㅋ

시원하게 발사 후 간단하게 샤워 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작별했네요 ㅠㅠ

이언니 삽입이후부터 진짜모습이 보이더군요.. 신음소리가 와 ..ㅋㅋ

밖에 있는 사람 들으면 어떡하지 할 정도로 해줍니다 

제 느낌은 섹을 즐기는 스타일 같으며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