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엔에프가 있길레 마리를 보려했는데 

뉴페라 그런지 뉴페사냥꾼회원들 때문인지..예약이 급차네요. 

마리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사랑스러운 즐달녀 보영이로 급선회..ㅎㅎ.

보영이는 아담한 키에 슬림과입니다만 볼륨감 있는 미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앉아서 대화하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 밝아보여서 좋았습니다. 

활짝 웃으면서 착 달라붙어서 애교 있게 말하면서

음료 같이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은근슬쩍 

자꾸 스킨십 들어오면서 분위기를 달궈주네요 

애교도 많고 재미있고 대화도 잘됩니다.

샤워후 나오는 보영이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인데 힢 볼륨이 있어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서비스는 크게 기대 안했다가 완전히 의외로 힘있게 잘합니다.

탱탱한 가슴과 힙으로 눌러서 비벼 줄때 느낌이 진짜 꼴립니다. 

자연산이라 이질적인 느낌도 없고 너무나 부드럽고 녹는 느낌이었네요

보영이의 애무는 초자에 어린 아이인줄 알았는데.. 착착 감기게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보영이의 애무를 받다가 

몸을 돌려서 제가 언니를 애무해주니까

보영이도 잔잔하게 신음소리를 내며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제가 맛있게 정돈된 보.지를 빨아주니 잘 느끼는 군요...ㅎㅎ

정상위로 먼저 삽입하는데 은근하게 쪼이는 저항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리를 올리고선 깊숙히 박으면서 파워를 올렸더니 보영이 더 격하게 반응을 하네요

힢이 좋은 언니라 후배위로 박다가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정상위로 다시 돌아와서 시원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끝냈네요 

쫀쫀한 떡감에  신호가 너무 빨리 옵니다 

보영이 참 매력 많은 언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