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참겠어서 아리 보고왔습니둥 

운동가기전 초저녁녁쯤에 너무 이쁜 여자를 봐서 그런가

운동하는내내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아리 언니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NF여서 걱정많이했는데 왠열 ㅎㅎ 역시 믿음이가네요 여기는 

얼굴이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 제 이상형 느낌이 나더군요 ㅎㅎ

일단 서비스 마인드는 완전 쵝오입니다.

제가 볼때 플러스 없는대도 너무 만족했네유

나이도 어려보이는데도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보통 오래하는 편인데도 아리 언니랑 하면

진짜 왜이러지 싶을 정도로 환장할거 같네요

그리고 진짜 애인처럼 만들어주는 애인모드까지...

이정도면 거의 뭐 완벽한 언니 아닌가 싶네요

같이 애무를 해주면서 쿵떡쿵떡하는데

허리돌리면서 팔딱팔딱 하는데 반응도 너무 좋고

자세 바꿀때도 군말없이 웃으며 잘 바꿔주는데

진짜 왜 마인드 갑인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나올때부터 다음에 또해야지

생각이 게속 드네요.. 진짜 부족한거 없는 언니

앞으로 내상걱정할 필요없이 혜정 언니 또뵈용

다른분들도 다 보고싶네유 ㅎ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