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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플레이는 아파하지만 맛만큼은 일품이였던 지우님..매니저잘골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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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색연필에 지우언니를 보고왔는데 딱 탱탱하니 가슴도 좋고 눈요기도 좋네요~


근데 앞서 말한 이 모든걸 뛰어넘는게 바로 쪼임!! 진짜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이런 쪼임은 처음이였습니다.


원래 베트남 언니들이 체구가 작아서 쪼임이 좋은 걸 감안하고 봐도 역대 만난 베트남 매니져중에 쪼임 3대장안에 드는 수준입니다.


아니 박을때마다 보짓살이 밖으로 딸려나오는데 무슨 문어 빨판도 아니고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습니다. 진짜 노콘으로 안 한게 후회되는 수준이였네요.


거기다 여성상위도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그냥 황홀경 그자체입니다. 방아찢기에 허리 돌림에 아주 그냥 환장합니다.


너무 오래 여성상위를 한 나머지 언니가 좀 힘들어 하길래 뒷치기로 체위를 변경했는데, 뒷태가 또 예술입니다.


뭔가 육덕진 몸은 아닌데 엉덩이는 아주 튼실해요. 진짜 나도 모르게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릴 수밖에 없는 수준입니다.


탄력 넘치고 또 뒤로 하니까 깊게 들어가서 그런지 언니 교성도 장난 아니네요. 


또 물건 전체를 쪼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뒤치기 강추합니다.


한참동안 즐기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파워 교배 프레스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환상적이여서 끝나고 그자리에 그냥 뻗어버렸네요. 매니져도 숨을 헉헉 거렸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후기할인 아니였으면 후기 안 썼습니다. 재접 확률 100퍼구요, 그냥 말이 안되는 매니져니까 꼭 보세요.


대신 너무 과격하게 하면 아퍼하니까 매너있게 대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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