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나한테 남은 한방울까지 짜주고 왔습니다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호프빨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9 17:17 컨텐츠 정보 조회 7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17 ② 업종 :휴게텔(오피형) ③ 업소명 :브라보백마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나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ㅋㅋ야동에서만 보던 질싸 후에 흘러내리는 모습 보고 왔어요 ㅋㅋㅋ조금 변태같긴한데 그래도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고 그러더라고요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나나~아담한싸이즈에 몸매 비율이 좋고 가슴도 자연산이라 아주 만지기 좋네요 ㅋㅋ샤워하면서 bj도 해주는데 강약 조절도 해주고 압도 좋아서 아주 잘느낄수 있었습니다침대에서는 아주 전투적으로 변하더라구요~ 나나 혀가 안지나간 곳 없이제 몸 구석구석을 탐하는데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역립하면서 반응도 지켜봤는데 반응 끝장나구요~ 물도 괜찮게 나와서젤없이 삽입이 가능할 정도였어요 ㅋㅋ 노콘의 가장 좋은점은 아주 자연스러운섹스겠죠?! ㅋㅋ 애무하다가 넣고 싶으면 그냥 자연스레 쑤~~욱 ㅋㅋ나나가 아담하다 보니까 제가 하고 싶은 체위 다 할수 있더라고요~결국 정상위에서 쌌지만 그 전까지의 과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ㅋ깊숙이 찔러 넣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싸고 삽입한채로 조금 느끼다가뺐더니 잠시 후에 흘러내리는 ㅋㅋㅋㅋ아주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