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쎆기있고 몸매 사이즈 잘빠지고 이런거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취향타는것이 있습니답..

섹스를 즐기는곳에서 보통 사이즈찾고 마인드찾는곳인데  

사실 실장님들에게도 물어보기 살짝 애매한 질문인것이..

" 수수한 매니저 누가있나요? " 

... 네? 

내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을 질문이죠 저도 알고있습니다

와꾸 사이즈를 찾는곳에서 수수함이라.. 허.. 이곳저곳 물어봤는데 

수수함 뒤에 붙히고 사이즈잘나오는것을 어필하는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실장님이 말씀하십니다 

" 꾸밈없는 매니저 말씀하시는거죠? " 

제 핀트를 정확히 찝으신것같아 상쾌했죠 

그렇게해서 윤아를 접견봤습니다 

수수하다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추천을 해주신게 맞네요

이미지보단 성격이나 정확히 얘기하면 섹스할때 꾸밈없는 소리나 몸짓을 좋아합니다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는것을 좋아하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

물론 완전히 솔직하게 표현하는걸 들을수없고 저라고 일부러 이게 연기인가 아닌가를 체크하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같이 몸을 맞대면서 알수있는건 섹스를 좋아해서 일을 즐기고있다는것입니다 

키스하면서 혀만 굴려봐도 느낌으로 알수있는데 스킬이 좋다 이런표현보다 키스를 좋아한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짧다고 짧고 길다면 긴 70분코스 여자친구보다도 더 연애하는것같은 기분을 받은 시간인것과 동시에

이미지도 수수하면서 순수하게 섹스를 좋아해서 정성다해 임하는 친구와 연애한다면 세상부러울게없다고 생각한 시간이였네요 ㅎㅎ

추천 잘해주신 실장님 덕분에 좋은 매니저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