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신생업소? 생긴지 얼마안됀 미사역5호선 셀리후기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스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9 15:04 컨텐츠 정보 조회 8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규업소가 여러군데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이름이 부르기도 편하기도하고 생긴지얼마안됀 업소같아서 프로필 한번 쫙 훑고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셀리 추천받았습니다 딱봐도 에이스에 메인으로 밀고있는것같은 느낌~~~ 한두시간 기달리더라도 셀리 꼭! 한번은 보고싶고 봐야할것같아서 예약잡아놓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첫인상은 엄청 차가워보였습니다 프로필 첫사진에 느낌과 비슷해서 시크할려나? 했는데 인상이 그런 느낌일뿐 정작 방안으로 들어와서 대화 몇번 주고받다 하다보면 꽤 친절한 매니저란걸 알수있었습니다프로필에 신체사이즈, 사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키가 엄청 작게 느껴졌어요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모델처럼 키가 크면 조금 부담스러울것같았는데 키 차이가 꽤 이상적입니다 여자친구와의 설레는 키차이? 애무서비스는 강력한 자극은없지만 제껄 빨아주는 셀리모습을 보고있자니 이건 안슬수가없습니다~~ 입안가득 제껄 물고있는 셀리를 보고있자니 그냥 발기가 될수밖에없어요 그녕 냅다 덮치고싶은데 안절부절못해서 있다가 너무 하고싶어서 체인지하자고 하니 바로 침대에 누워서 저에게 맡기더라구요 ㅎㅎ마음같아서는 하드하게 박아주고싶었는데 너무 아파할것같아서 참느라 애좀먹었습니다 ^^;;;;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셀리가 누워서 저에게 맡기고 저는 정상위로 진행했습니다 미녀는 노질로 깊숙히 박아줘야하는게 답이죵 펌프질을 천천히하다가 셀리한테서 물이 콸콸 나올때쯤 골반쪽 잡고 밑에서 위로 삽을푸는 방향으로 쑤셔댔는데 쑤시는 와중에 스팟을 건드렸는지 그냥 신음소리랑은 다른 완전쾌감 찐 신음소리를 내버립니다 진짜 별거아닌것같지만 찐 신음소리가 다 존재합니다 들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못참거든요 ㅎㅎ 소리듣고 흥분해서 펌프질쎄게하고 깊숙히 질싸로 마무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