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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접견중 가장 깔금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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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한 얼굴 좋아해서 프로필 보고 윤아 접견보고왔습니다

프로필과 큰 차이없는 얼굴에서 안심했고 

얼굴 내상걱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말하는걸 좋아하는것같은데

영어를 써야하는게 조금 아쉽지만 어느정도 단어만 알면

끊김없이 대화가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웃으면서 뺴는거 없이 진행 다 해줬으며 

너무느리지도않고 너무 쎼지도않게 적당하게 침뭍혀가면서 

진행해주는데 별도 주문을 할 필요없이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치유받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본게임 자세를 처음부터 정상위로 바꿔서 진행했습니다 

윤아 와꾸에 딱 빽보면 진짜 안성맞춤이였겠지만 그저 희망사항이죠.. ㅎㅎ

ㅂㅈ 모양도 이쁘게 잘잡혀서 펌프질하다 살짝 내려와서 합쳐있는 모습을보면

그렇게 또 야할수가없는데 윤아는 조금 민망한가봅니다 ㅋㅋ 수줍어하기도하고

그래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기분이좋은건지 눈치안봐도되서그런건지

신음소리를 크게 원없이 내주네요 ㅋㅋㅋㅋ 마무리도 그냥 후배위로 해버렸습니다 


마무리 절정왔을때 타이밍도 너무 깔끔하고 시간도 야무지게 채운것같아서

진짜 만점짜리 접견이 아니였나 싶네요 ㅎㅎ 앞으로 윤아만 계속 방문할것같아요 ㅎㅎ 잘놀다갑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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