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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정도가 페이 지불할만한 매니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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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살짝 시크한 매력이있음 처음엔 당황했는데 대화 몇 마디 하고나니 나를 싫어하거나 그런건 아니구나 싶었음 가끔 업소들가면 들어오자마자 싫은 티 팍팍내서 하기도전에 그냥 내상 재대로 입는곳들 많은데 여기도 그런건가 싶었지만 그냥 무표정이 엄청 날카롭게 느껴졌던것임;; 페이 지불하고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서서히 웃어주는데 그게 또 매력인듯, 솔까 좀 피해망상있어서 사먹으러 오는건데 내가 싫지않을까? 하는걱정이있는데 지민이랑 할때는 그런걱정을 좀 덜한듯 그렇다고 나를 막 좋아한다 이런느낌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는 마인드 이게 훨씬나은듯 일부러 여자친구처럼 해준다고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울텐데 받는입장은 맡기고 해주는 입장에서는 최선을다하는것 이게 딱 맞아서 별다른 요구안하고 서비스 잘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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