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들이 하두 칭찬들만 일색해서 단점은 아예없는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휴게텔에서 이런게 아쉬웠다 뭐했다 하는건 좀 아닌것같더라구요

가성비맛으로 가는건데 아쉬운게 있을수도 있죠뭐 ..

오히려 장점이 디테일하게 많은곳을 선호하게 되는데

섹스인하남이 어린친구들도 많고 이쁜친구들 많다고해서 접견했습니다

채연 매니자 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태국매니저들의 평균적인 얼굴들을 봤을때 수준급의 와꾸라고 생각합니다

와꾸족들은 섹스인하남 쪽으로 가시면 이득 많이 볼거라고 생각해요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특색이 확실해서 마치 다른외국매니저를 보는것같은기분이 들게해요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도 이쁘지만 뭔가 특색없는것같은데 태국에서 보물잘찾으면

동양의맛을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뭐 ㅂㅈ에 ㅈㅈ가 들어가는걸 안좋아할 남자분들은 없다고생각해서

섹스의 기분이 어땟냐는 따로 여기서 풀진않겠습니다 와꾸가 어떤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인드는 솔직히 사람마다 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알아서 비위만 잘맞춰주고 친절하게만해줘도

절반은 잘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와꾸가 일번이에요 그런면에서 채연 만족스럽게 잘봤고 

다른 매니저들도 기대를하게만드는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