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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괜춘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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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셀리 괜춘괜춘


내나이 30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정력은 아직도 팔팔합니다 ㅎㅎ

이 욕구는 언제 줄어들려는지... 그래도 욕구는 풀어야하는법...

그래서 이번엔 예약해서셀리를 봤습니다

슬림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근접해서 갔는데

역시나 올바른 선택이였습니다

저를 환하게 반겨주네요 아담한체구에 웃을때 생글생글 귀엽습니다

샤워는 집에서 하고간지라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서 제 거기를 빨아주는 셀리를 내려다 봤는데 마치 정말 그 야동에나오는걸

보고있는 기분이였습니다 스킬적으로 혀를 아주 잘쓰고 야릇했습니다..

안그래도 욕구가 넘치는 저인데 순간적으로 엄청 딱딱하고 크게

변하는 제 불망망이는 느껴지면서 바로 박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바로 자세잡고 넣어주는데... 일단 쪼임은 베리베리 굿이였습니다

뭔가 쫀득?쫄깃?하다고 표현해야대나..셀리가 처음 봤을때 부터 좀 어려보였었는데

영한 봉지여서 그런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데 두번째 야동을 찍는 기분이였습니다

20대초반에 이런 연상을 만난적이 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후로도 2~3번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 어떤 체위든 잘받아주네요

오랜만에 황홀한 연애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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