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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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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나 후기입니다


프로필보다 성형한 티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데 프로필을 찍은시기를 알수는없지만 좀더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가슴은 제가 예상했던것보다는 작습니다. 살짝 아쉽습니다, 성격을 굉장히 밝은편이고 이것저것 챙겨주는것이 살짝 부담스러울수있지만

시크한것보다는 낫습니다.


애무는 ㅅㄲㅅ, ㅇㄲㅅ 꼭지핥고 돌리는것까지받았고 꼭지는 별느낌은없었지만 ㅇㄲㅅ가 한번에 느낌이 빡왔습니다 

본게임은 후배위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했으며 골반살짝 넓은편이라 들어갈떄 좁다는 느낌은 없지만  지나가 알아서 조여주기떄문에 

오히려 쪼여진다는 느낌보단 쪼여준다는 느낌이있어 심리적으로 더 꼴릿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30분코스로 진행했고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수건챙겨주고 물까찌 챙겨주는 섬세함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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