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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탱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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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누구누구보지하다가 외모가귀여운거같아서 채연 예약을 했습니다.

채연이 방에 찾아가 문을 노크하니 문을 열며 환하게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음료수한캔 시원하게때리고 씻으러 갔습니다
샤워하는데 채연이가 살짝씩터치하면서 서비스해주는데
씻는도중에 넣고싶다는생각이 간절했네요
그래도매너가아니니 참으면서 씻고나와서 침대로 갔습니다
이미 샤워할때많이달아오른 상태라 침대에서는 짐승같은시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삼각애무부터 받다가 받대로 역립도 개걸스럽게 하다가채연매니저가
여상으로 올라타서 위아래 스탭으로  방아를 찧더니 신음 을마구 발싸해주네요
그 소리에 아까보다더딴딴해져서 저도 더강력하게 넣다가
뒷치기 시전하는데 쪼임이 장난 없네요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발사 후에 시간보니까 10분정도가 남았더라구요 그래서바로나가긴
아쉬워서 음료한캔먹고 좀 끌어않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귀엽고 서비스도 괜찮은 매니저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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