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약속도 다 파토나고 나를 위로해줄 언니를 찾다보니 지연이가 보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밤꽃냄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1 19:10 컨텐츠 정보 조회 1,2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달릴까 말까 하는데 주말에 약속 다파토나서..나의 외로움을 달래줄 처자가 어디있나~싶던 찰나에 지우 지연중에 씁..고민이되는데ㅇㅋ 지연이로 정하고 전화했더니조금 서두르면 바로볼수있다길래냄새는 나면안되니까 일단 대충 씻씻그러고 호다닥 달려갑니다~문이 열리고 보니까 음 귀엽장하면서도 약간 풍족한느낌이년은 지가 ㅅㅅ할라고 일하는게 분명함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찐텐 반응이 나올수가없음;진짜 수많은 여자랑 자보고 ㅅㅍ도 있고 그랬는데 얘는 찐이었음 얘가 찐텐보여주니까 나도 찐텐나와서 개흥분해서 쑤셔댔음섹기가 그냥 줄줄흐르고 젤리 이년은 진짜 물건임;이게 그냥 애무해서 꼴리는게아니고 보고만있어도 개꼴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