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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오프베스트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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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처자가 수원에 업기에 눈여겨보던중 혹시나 하는 맘에 아리를 예약했네요.


무엇보다 노콘까지..커컥!! 


입구에서 호수받고 엘베타고 드뎌 입성!


문 열고 들어가자 웃으며 반겨주네요. ㅋ


무지막지한 눈이 엄청 이쁘네요 !! 


잠깐의 담소 나누는데 서투른 한국말을 하는데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 


동반샤워 ~ 바디샤워로 앞뒤 문질문질하더니 똘똘이를 어루 만지며 슬슬 시동을 겁니다. 


금세 몇번의 터치만으로 제 주니어를 딱딱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엉덩이를 들이데니 방으로 가자네요.ㅋㅋㅋ 


아리 이곳저곳을 훑기 시작 아래 주니어 알사랑 엉덩이를 높게 들어 빠데루를 시전합니다.


10분여간 마구 유린당합니다. 이맛에 오는거 같네요...^^;


여상위로 말타기 시행 다리 쫘~벌리고 방방 찍어 버리네요 ㅋㅋ


노콘이라 그런지 느낌이 아주 살아잇네 살아잇어!! 


살포시 아리를 끌어 안고 아리 방아 시행~~ 그대로 뒤로 눕혀 다리를 엑스 꼬우고 강강강


아따 노콘이라 뭐이 신호가 빨리오는지  정자세로 부여잡고 그대로 강강강!! 


뒤로돌려 남미스러운 미소 엉덩이 부여잡고 강강강!!! 발사~~~~~~ 한방울까지 쭉쭉 뺴버렷네요^^;; 


마인드 좋고 무난하게 서비스 좋게 받고 나와 오늘도 즐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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