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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마지막엔 ? 아리를 달려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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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이라 이번은 그냥 집에서 푸욱 쉬려고했더니 나는 그게 안되나봐..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엔 나도모르게 폰에 택시로 등록되어있는 모범택시로 전화..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노콘ㅈㅆ옵션 추가 후 아리 만나러 갔는데 이국적이고 귀욤귀욤한외모 .

내가 아리를 봤던적이있나..? 반갑게 맞이해주어서 편하게 애인모드 돌입.

체격에 맞게 역시 봊압력이 손으로 하는듯 내 그것이 통로에 착달라붙어 피스톤을 하니깐 금방 쌀뻔;

노련하게 뒷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엉덩이도 찰진게 이건 진짜 못참겠어서 다시 정상위ㅋㅋㅋ

서로 꽉 껴안고 너무 격렬해서 싸면서도 피스톤짓을 계속하니깐 그잠깐 순간에 하느님이랑 하이파이브하고 마무리.

사장님?실장님? 이 그냥 본인말만 듣고 오라해서 자신감뭐지?하고 일단 뭔가에 홀린듯 갔는데 후회는 전혀없고

오히려 또 휴무날마다 빠져 가겠구만 걱정부터 드네;ㅠ

실장님이 리얼후기 잘 달아주면 이벤트도있고,담번에 할인도 또 해준다길래 나같은 쎅쨍이는 해야지..ㅠ



ps. 실장님 접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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