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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셀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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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화해서 혹시 셀리 가능한가 여쭤봤는데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냉큼 예약잡았습니다 비가와서그런가 날씨가 추워서그런가
예약이 조금 비는시간이생겼네요 ㅎㅎ 셀리는 처음이라 좀 두근거렸습니다 ㅎㅎ
프로필사진으로 기대감이 좀 컸습니다 ㅎㅎ 사진이 포토샵이들어가서
실사랄 조금 차이가있을건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냉큼 들어갔습니다 
성격이 밝고 웃는게 이쁩니다 정말 큰 매력중 하나로 다가옵니다 
결국 중요한건 섹스로 저를 얼마나 만족시키냐겠죠? 와꾸도 중요합니다만 
마무리를 하지못하면 아무쓸모가없죠 ㅎㅎ 
가게의 간판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와꾸가 이쁜것이아닌 
섹스로 만족시킬수있다는것을 증명하는 여상위 비비기는 
지금 받는거 생각해도 엄청 아찔했습니다.. ㅎㅎ
위아래로 방아찍는것까지 섞어서 해주는데 가만히있어도 쌀것같아
본전 뽑겠단 심보로 정상위로 바꿔서 직접시도했는데 
그냥 여상위로 받는게 훨씬 자극이 잘오더라구여.. ㅎㅎ 
쪼이는맛도 다르고 특히 비비는게 좀 튕기면서 비비는데 
살짝 나선형으로 쪼이면서 올라가는 느낌이라 진짜 손으로 살짞힘줘서 올리는것같은 느낌이였어요 
진짜 잘합니다 여상위로 마무리해줬음 좋겟다싶은 매니저 오랜만이였어요 
왜그렇게 예약이 힘든지도 알수있었고.. 다음 재방떄 또 셀리예약할지 고민이네요 
뉴페들와서 뉴페도 한번 봐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잘먹고갑니다 셀리 추천드려요 ㅎㅎ 예약만잡을수있으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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