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싸늘해지고 하는 일은 죄다 헛챔질하고 올만에 몸이나 풀어볼까하고 갑자기 뭐가 막 발동되는증... 여기어때 접속 --- 오늘따라 미니가 눈에 확들어옴 도톰한 작은입이 유난히 부각되는중 ㅇㅋ 미니예약 가즈아 ㅋ 부랴부랴 하던일 대충 매조지고 급.예약 뭐든 묵고싶은 것 묵어야 입이 즐겁듯이 몸거시기도 즐거워지구 싶은 feel 가즈아~들어서는 순간 어색하지 않도록 잘 반겨주고 샤워중 목 깊이 거시기 잘 삼켜주네요~ 바디가 굿이니 순간 끌어오르는 감정선 폭팔... 섹타임내내 꿀분출. 거시기는 점점 터질듯 부어 오르고... 후회없이 개운하게 잘쐈네요 ㅋ 순간 노콘인즐 알았답니다. 나중엔 옵션추가 해야 겠습니다. 짧지만 짜릿함 허용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