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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영계 나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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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구 대학동기 만나 술 한잔을 하고 집에 바로가기 아쉬운나머지..




젋은 영계분으로 추천해달라고 실장님에게 여쩌봣더니 나비를 추천해주시네요~




씻고 금방가겟다고 하니깐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샤워 서비스 잇으니깐 




걱정하지마시구 일찍 오시라고ㅋㅋ 친절히 알려주시더군요 !!




나비를 보는순간 완전 애기같더라구요ㅋ진짜 귀엽게 생겻음~구우우우웃!!




샤워 하러가자고 먼저 말하네요ㅋㅋ




작은 외모에 보조개 양쪽으로 포인트가 잇네요 어쨋든 나이스!ㅋ




쑥쓰러서 가만잇었는데..알아서 이곳저곳 내 몽둥이와 똥꾸녕까지 부드럽게 씻어주며..




막 제 존슨을 핥아주더라구요ㅋㅋ아 바로 훅 빳빳하게 서버렷죠ㅋ안서는게 비정상아닌가요?!ㅋ




서비스 받고 침대로 누웟죠..슬림한 나비가 나에게 안기더니 입맞춤을 먼저 해주더라구요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밑으로 혀로 살살 돌리면서 내려가더니 존슨이와 두알을 아프지않게 잘 핥아주네요.




아 몸을 이리 저리 비틀거렷죠ㅋㅋ강하지는 않지만 너무 좋네요.ㅠㅠ




바로 눕혀서 ㅋㄷ을 씌우고 바로그냥 삽입해 버렷죠..영계라 확실히 쪼임이 틀리더라구요..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여자친구마냥 내등을 꼭 감싸 안주기도 하고..




힘이 붙처 나비를 위로 올려 태우니 오훗 아주 테크닉이 와꾸가 이쁜 나머지 느낌이 확 올라옵니다..ㅋㅋ




누운체로 나비의 봉지속안에 ㅋㄷ 안에다  쏴버렷습니다ㅋㅋ 쌋는데... 계속 박아주네요.ㅠ아 기분오집니다 ㅋㅋ




나비 보러 또 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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