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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3번째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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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만 벌써 3번째 보고왔네요.

날 알아보는지 웃으며 반겨주는게 이젠 여친같은느낌..

너무도 익숙한 향기와 내부 인테리어 이맛에 옵니다.

일단 3번이나 보고온 저의 소견으로는 아리는 와꾸가 중상급.

슬림한 체형에 잘빠진 다리, 키도 적당하고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아주 이쁜 몸매에 얼굴도  느낌이 많아 호불호는 없을듯하네요

목소리도 낮은톤에 간드러지는 목소리라 어두운 그곳에서는 더욱 섹시하게 

느껴져요 한국말만 좀 잘했다면 그냥 이쁜 태국처자 입니다. 

서비스를 받기전 옷을벗고 걸어다니는 아리는 보면 무슨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그냥 눈호강 부터 시작하고, 몸도 호강하고 완벽합니다.

몇번 봐서 그런가..이미 떡정이 들었나..가끔 보고싶어서 계속 재방문을 

할꺼같네요. 모범택 오래오래 성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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