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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보고싶네요.. 빨리 재방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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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인드족들은 미미 추천드립니다 물론 와꾸 어느정도 받쳐주고요


설상 와꾸가 좋고 몸매가 좋다고해도 마인드 별로고 성격 ㅈㄹ맞으면 그냥 하기가싫거든요;

어느정도 포옹력이 있는 매니저가 좋습니다 조금 만져도 막 아프다니 그런 매니저는 솔직히 좀 극혐입니다;

미미가 이쪽업계 서비스업 마인드가 있다고 해야하나 스킨쉽에대한 거부감이 크지않아요

저라고 뭐 강하게 스킨쉽으로 압박하는게 아니다보니 좀 그런게있는것같네요

서비스도 좋고 동남아들 오빠오빠거리는 말투가 있는데 그게 다른 태국애들보다 조금 귀여운게있습니다  

체위를 여러가지를 하진 않았지만 정상위로 받아주는 맛이 좋은 매니저입니다 

누워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쌍꺼풀도 짙고 누워있는상태서 웃을땐 좀 야하게 느껴지는 매니저였어요

재방 하고싶은데 총알없는 서민은 그저 그리워할뿐입니다.. 미미랑 했던 순간을 상상하면서 딸한번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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