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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 부끄러워하면서도 애교섞인못소리가 ㅋㅋ 베트남애가 한국말하는데 귀엽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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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몸 술도 먹고 스트레스 받고 했더니

몸도 안 좋고 그냥 기분도 털어내고 싶었고 꼴림도 오는터라 달려가봅니다.

이번에 본 하영언니는 귀여움상의 얼굴을 가지구잇습니다

뻔한 인사같은거 대충,,,,,넘어가고 본격 얘기를 하자면

부끄러워하면서 애교스럽게 어필하는데 딱 제 스타일입니다.

조금씩 애무로 저를 녹이는데 기둥을 타고내려가 알사탕도  맛보고 최선을 다해 세워주더라구요

저도 언니 가슴부터 쪼물쪼물 그런데 바로 색소리 내며 느껴줍니다,,

언니가 이리 반응을 해주니 좀더 깊은 애무를 하고

저도 단단해지길래 얼른 장비 장작하고 삽입합니다.

물이 많아서인지 달리는데 부드러워서 넘 좋았고 

자세는 정상위로 시작해 뒷치기 난해한 자세까지 소화해주더라구요

제가 약간 진상과라는 자세둥이 인데 그냥 받아주니

고맙기도 했고 한번에 웟샷으로 해결봤습니다.

좀 달려주는거 좋아하시면 진심 추천입니다.

이 언니 반전 매력있어 인기 좀 있을듯 한데 얼른 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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