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휴가를 써서 오늘 조금 일찍 퇴근했더니

마음이 붕뜨네요~ 이맘을 진정하고자 살펴보던중

귀여운처자발견~ 유나라는 처자인데 어차피~

실사는 아니겠거니 했지만 이미지는 찰떡이네요 ㅋㅋ

어케 저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할수있지 ㅋㅋㅋ

즐달했는데 아 첫만남부터가 어느정도 한국말 가능한 매니저다보니

인사한마디에 그냥 요근래 추워서 얼어있던 마음이 그냥 다녹아버렸습니다 ㅋㅋ

이 빙하기가 언제끝나나헀더니 우리 유나만나고 빙하기가 막을 내렸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만난 하리는 귀여움이 사라져있었어요..

섹시함만 남아서 그냥 절 휘어잡아버렸네요

시간상.. 짧은코스봤지만 강렬한 느낌이였네요..

두번은 잘안하긴하는데 요번 휴가날에 두번느낌한번 씨게 봐야겠어요 ㅋㅋ

이상 좋은건 나눠먹자마인드 후기였습니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