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빈씨를 궁금해서 한번봤었는데!

너무나도 좋아서 잊혀지지가 않아 재접견 재접견을 주로 하고있죠ㅋㅋ

평소에는 일찍일찍 예약을 하는데 피크시간이고 하니 여유롭게 전화를 했더니, 맙소사... 거의 예약이...흑 ㅠㅠㅠ

그래서 막타임이라도 C코스로 예약을 원했더니 가능하다 하여 다행히도 예약했어요ㅠㅠ;;

그전까지 티비보면서 시간을 버틸라했더니 엄청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다가와서 모범택시로 향했죠~

예약시간 맞춰 도착 !!

문이열리고 예빈씨 보입니다~!!!  귀여운 예빈~!!!

같이 씻으러 자연스레가서 같이씻고 비제받는데 역시나 비제이도잘해~ ㅜㅜ

ㅇ ㅏ ㅠㅠ 너무 좋아.. 슬림한스타일을 좋아해서 예빈씨 보는데 예빈씨 뚱뚱해져도 계속 볼꺼임 ㅠㅠㅋㅋ

육덕되도 볼꺼임 ㅋㅋ 머리 한 이틀 안감고 나와도볼꺼임 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웃을때 미소가 사람 쓰러지게 하죠 ㅠㅠ

그녀의 특유의 향기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기술이나 떡감은 머 말할것도 없지요.

솔직히 휴계텔급은 아닌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ㅠㅠ

오피 플4급은 되어보이는 예빈~~~!!

언제나 우리 예빈느님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