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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파바다 맛깔난비제이로 승부 팟팟!!땀흘리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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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에 왔더니 역시나 대기가 좀 긴거임 1시간정도 걸린다고해서


그냥 딴데 알아볼까 했는데


실장님께서 오래 기다리만큼 좋은언니 볼수 있도록 하겠다고 꼬시네 ㅎ


그 말에 또 팔랑귀인 나 솔깃해져서 이왕 왔던거 기다려 봄


TV보고 핸폰 겜하면서 기다리는 어느새 시간이됬고


입장 입장 두둥~ 바다라 했던가... 언니가 완전 귀엽고 몸매는 조금 육덕스런 글래머


이야기하고 담배하나 피고 여유롭게 탈의 ㄷㄷㄷ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슴가며 골반이 특히 엉덩이가 완전 UP UP~~ 진짜 대박이였음


언냐 따라서 나도 옷 얼른 벗고 시원한 따신물로 끈적함을 날려버리고


샤워서비스 싶숙하게들어오네요 살이 부드럽고 탱탱한느낌 기다린 보람 정말 있음


샤워하고 이야기 잠시 하고 애무타임


침대에 앉혀놓고 bj를 해주는데 그 모습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지


옆에 앉아 소리 뽁뽁 내가며 맛깔나게 빨아주는데 눈앞에 바다의 말랑한가슴이 덜렁거리는데


손이 가만있질 못하겠어서 에라 모르겠다고 살살 주물럭 주물럭


바다가 간지럽다고 몸을 이리저리 비틈 ㅎㅎ 용기내서 69하고 싶다하니


바로 돌려주는 센스ㅎㅎ 탈의때 봤던 탱탱한 힙~ 정면으로 바라보니 정말 오리궁디임


탱탱한 봊이를 살살 빨아주니 골반을 팅겨가며 느껴주네 신나서 혀를 길게빼서 집어넣고


아주 맛나게 빨아줬음 슬슬 물이 새어나오더니 어느새 내 입주위를 질퍽하게 적시는거임


때가 왔음을 인지하고 바다한테 CD씌워달라하고는 그냥 뒤치기로 시작~


뒤로하는데 탱탱하고 이쁜 엉덩이를 보니 살짝 때리고 싶은 욕망이 스믈스믈


겨우 참아내고 집중 또집중 팟팟팟 땀을 비오듯 흘리며 마무리~ 100미터 달리기한 기분


바다 꼭 다시보러온다 다짐하고 집에 다달으니 간만에 달림으로 잠이 솔솔 쏟아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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