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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 유민 개좁보..꼬추껴서 못나올뻔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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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사는 20대 청춘입니다 ㅎ


모 처럼 날좋은 주말 친구들과 술약속이있는 시간 전에 모범택시 실장님께 콜합니다~


접떄 인상깊었던 유민 씨 재방문인데요~


현관 열면 바로앞에~ 침대가 보이는데 냅다 가서 누워버리고싶은~


ㅎㅎㅎ역시나 저를 반겨주내요 면이있어서~ 차례차례 진행합니당


윗옷을 벗으니 언니가 아래 속옷을 쓱~ 벗겨주내요~ 민망하게..


바로 장실로 가서 칫솔 들고 양치대충하고 물끼얹으니~ 샤워 BJ 시작합니다~ 한쪽다리는 변기위에 올리고


사까지 알까시 다 받는데~ 섭스도 오래 해주고 꼼꼼하게 잘 빨아주내여.. 이런 느낌을 받을려고 재방한거죠.


대충 수건으로 쓱쓱 닦고 침대위로~ 점프~ 모가 신났는지~ 히히 거리며 총총 재옆으로와서 앵기는데~


가슴을 몇번 만지더니~ 바로 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애무 시작.... 이미 소중이는 빨딱 슨채로 기둥을 꽃아져있었죠


아 너무좋다~ 눈감고 애무를 받는데 배부터 허벅지까지 부르르 떨리더라구요~


애무는 여기까지면 충분해서 바로 눕혀서 정자세로 소중이를 동굴로 넣어줬는데 ~ 이미 물로 첨벙첨벙 젖어있어서


박고있는데 질방귀소리에~ 서로 놀래~ 웃으며 다시 진행~ 재 뒷목을 잡으면서 좋다하는 유민언니~


둘다 불타올라 이자세 저자세 돌아가며 신나게 연애하고 마지막에~ 질싸로 마무리했는데~


마지막까지 잘 받아주는 유민 언니가 너무 좋더라구요~ 누워서 쫌 자고싶지만 다음 예약이있는거같아~


후딱 정리하고 친구들 만나러 갔내요 ㅎㅎㅎ 아마 술먹고 다시 올거같기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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