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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내려서 보자마자 확 홀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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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프로필 스크롤 내리고 딱 첫번쨰에 바로 맘에드는 매니저 확인 사진 배치를 잘하신건지 뉴페이스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필을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있던건 오랜만이네요 ㅋㅋ 핸드폰을 얼마나 뚫어지게 봤는지 언제갈까 고민좀 하다가 퇴근하고 저녁먹고 가는걸로 결정하고 미리 퇴근전에 늦은시간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방문전 걱정되는게 있다면 역시나 싱크로율.. 프로필이 이뻐서 예약은했으나 완전한 싱크로율 100%는 기대하진않죠 휴게텔 원두테이 갔다온것도 아니고.. 내상도 많이입고 돈도 쓸대로 많이썼는데 기대반 걱정반 하면서 입장했죠.. 태국매니저란거 감안하고 방문했는데 기대이상급 와꾸였습니다 막 엄청나게 이쁘다까진아니지만 매니저가 캐릭터도있고 성격도 밝고 귀여운이미지가 있습니다 아예 눌려버린 찜빵같은 매니저가 나와서 반전을 주지않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다리도 날씬하니.. 모델급 몸은 아니지만 그냥 평소에 보는 여자 일반인들 날씬함이랑 비슷해요 섹스를 잘한다기보다는 잘 맞춰주는 매니저도 어떤 마인드인지는 알수없으나 일을 못하고 대충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일할만치 다 해주는것같네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전 재방을 잘 안하는스타일인데 미사역쪽부근 매니저 볼만큼은 다 본것같아서 인상깊었떤 매니저들은 따로 재방할까합니다 미미도 염두에 두고있어요 아무튼 잘놀다갑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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