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03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 진짜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이 나와있는것이 !

딱 제 맞춤이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적당한 키...아주 만족스럽네요 !

거기다 얼마나 뽀얗고 진짜 저의 맞춥이였어요...!

그리고 딱 누워서 나나가 위에서 아래로 혀로 내려오면서 해주는데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했지만 나나가 너무 이쁘기도하고 반응도좋아서

제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금방뿜더군요 ㅠㅠ 정말 슬펐습니다

그래도 이쁜 나나덕에 만나길 잘했구나라고 생각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