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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저또한 거친 숨소리만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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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가게되었는데 여운이 남아서 재방했네요 ㅎㅎ


예약잡고 갔습니다.  위치는 알고있어서 시간만 맞추면 된다고 했더니 빠른시간 도와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약 30분만에 입실하여 저번과 다른매니저여서 이름이 기억안나서 다시 물어보니 은혜라고 하네요 ㅎㅎ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네;; 싶을때 쯤 웃는데 아 귀여워서 ㅎㅎ 바로 샤워 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위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슬금슬금 가는 혀놀림이 크..


슬슬 열을 올리고있으니 은혜가가 저의 똘똘이를 집중공략을 해버립니다. 


집중공략은 정말 저를 미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러고나서 은혜랑 합을 맞출때는 서로의 의사소통없이도


순수 그자체만으로 말없이 모든 부분이 척척알아서 합이 맞춰지고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은혜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저또한 거친 숨소리만이 가득했습니다. 


휴게텔에서 찐하게 합을 맞추는건 처음 같습니다. 덕분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끝냈습니다.


여기저기 내상후기 잔뜩이여서 봤던 매니저 보고싶었는데 오늘 쉰다고


좋은 매니저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 성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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