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뭐든 끌리는 타입으로 가즈아  해야죠~ 지나언니가 매력적으로 끌리네요

그래서 예약좀 해보구 찿았습니다.끌렸지만 꼴리구도 했습니다.우선 서비스 좋아요!  다른 업종에서 회포풀때 보다 기분 남다르네요 주변인들이 차라리~거기가서 물티슈를 염당한후 하느니  요즘 휴게텔이 나았다구요 본론으로 느낌을 얘기하자면 비좁은 공간에서의 거품질서비스 오랄받으니 기분 쫄깃하니 페니스강도는 더 딴딴해졌구요. 그리고 자연적으로 기분을 좋게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너지키게 되고 발휘 안되었던 무드있는 섹을 하게 되네요혀로 내몸을 빨고 핧아주고 기분묘해지고 콘씌우는 상당히 안좋아해서 노콘 가즈아  살이 붙어야해요 저는 ㅋㅋㅋ 침대에서 할때는 김장철 다가와서 그런지 무뽑듯 그리고 무드있게 짜릿하게 화끈하게 잘쐈습니다. 서비스.마인드 대만족 하였습니다.재방할 의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언니들도 겪어 보구 싶은데 ㅋ 우선 지나매니저 짱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