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으면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실장님이 친절한 게 기억이 남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우선 실장님 안내대로 입장했고 제가 본 매니저는 베트남매니저 지연.

문을 여니 귀엽장한 긴생머리그녀~ 몸매는 옷입었을땐 좀 통통한가 했는데

벗으니까 좀 낫더군요~ 약간 손맛있는게좋긴하죠 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애무를 진짜 성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시체족들에게는 강추!

예전에 봤던 매니저는 이름기억안나는 것 같은데 지금 출근부엔 안보이네요...ㅠㅠ

랜덤 초이스 했는데 내상이 없긴 오랜만입니다. ^^

뒷치기 하는데 얼마나 찰지던지... 오래 못 버티고 가버렸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