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낮술먹고 인계동에 간만에오니 달림신호가 MAX 좋은기억이었던 휴게텔로 연락해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아 낮부터 왕창마셧더니 ㅋㅋㅋ욕구가 크 

인계동을 간만에 오니 또 휴게텔이 떠올라 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정말 마인드며 서비스며 아주 나무랄것 없이

좋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유나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애무를 할때도 혀와 혀가 맞닿는 키스를 서르럼없게 해주고

특히 bj를 잘했어요 거기서 못참겠어서 삽입을했는데

엉덩이살과 나의 고추살?이랄ㄹ까 그게 닿아서 짝짝 소리가

나는데 듣기 좋습니다.(귀호강)

그러다보니 올라오는 액들

벌써 피크타임이 다가와 정상위로 여러번 피스톤좀하다가

저도모르게 발싸가 되버렸습니다.

연애 애무 스킬 모두 저는 만족했습니다 ㅋㅋ

제가 키는 좀 작아도 조금 크다 소리좀 듣는데 박히니 소리부터 다르더군요 ㅋ

마무리도 되게 좋았던게 끝나도 끝난게 아니였습니다.

정리다하고 남은시간 채우며 저와 놀아준 유나..

다음엔 제일 비싼코스로 가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