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인 수원 모범택시로 가서 겨울이 보고왔네요

겨울이가 궁금했습니다 이 언니는 어떨까 호기심이 생겨

별 생각없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는데

예약이 많이 밀려있어서 한시간뒤에 그래도 예약이 된다 해주셔서

바로 예약잡고 좀 쉬다가 업소로 출발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는데 겨울이가 반겨줍니다

색기가 벌써 장난이아니네요.. 어떤 매니저건 일단 접견을

직접 해봐야 아는지라 밖에서도 첫인상이 많이 중요하죠

그래서 첫 대면에서 딱 느낌이 왔네요.. 즐달이다..

막 스킬이 뛰어나고 그런건 아니여도 발랄한 마인드 처자가

사까시도 열심히하려하고 노력하는게 보여 불끈불끈

괜찮았습니다 역립할때는 위에서부터 맛보는데

피붓결이 너무 좋고 가슴도 이쁜가슴이라 감촉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떡감은 노련한것이 인지라 말할것도없이 기분좋게 싸고왔네요

노콘서비스.. 장비를 착용했어도 만족스러운 마무리였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