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채아가 이끌어주는대로~새하얗게 불태운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또가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0 00:00 컨텐츠 정보 조회 1,1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어제② 업종명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박카스④ 지역명 :경기도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아⑥ 업소 경험담 :박카스 채아를 보자마자 색기 좔좔~ 날씬하고 섹시한 와꾸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샤워할때 야릇하게 씻겨주는거 보고 첫눈에 알아봤죠 보통아니구나그래서 별말안하고 채아가 이끌어주는대로 예예 하면서 잘 따라줬더니너무 좋습니다 정말 리얼애인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말투부터 하는짓 하나하나가 다 이뻐보입니다.탄력넘치는 디컵 가슴부터 덜썩 잡으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터트리는데어쩔줄 몰라하는 언냐를 계속 터치를 하면서 약을 올려봤습니다약간의 전희가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랬던건데되려 가만히 목석처럼 있는 오빠들보단 제가 훨씬 낫다며 맞장구쳐주네요캬~ 주옥같은 얘기를 듣고나니까 흥을 주체 못하고좋았어 하고 불끈 포스 뿜어냈습니다비록 제가 테크니션은 아니지만 근성으로 버텨온 이 한몸 청를 흥분시키기위해새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채아를 한번을 안져주고 허리 돌리기가드릴같네요 멈추지 않는 전동드릴 처럼ㅋㅋㅋ좀 지나고 나니까 대화가 없이 서로한테만 집중한채로 미치도록 연애했습니다너무 집중한 나머지 말도 안하고 혼자 끝냈더니 지혼자 끝냈다며삐진듯한 표정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귀엽고 섹시했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