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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참 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귀엽형이네요.. 지우는 밝은 매니저였어요 말도 많은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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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를 보자마자 웃네요.. 밝게 ㅎ

얼굴참 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귀엽형이네요..

몸매가 잘빠졌네요. 날씬합니다

귀여운 슴가를 보니 어서 침대로 달려가고싶네요.

침대에서 지우씨가 먼저 시작합니다.

제 슴가와 동생놈을 열심히 애무합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다가 제 차례라고 어필하고

제가 시작합니다. 키스부터해서몸 이곳저곳 애무하고 CD착용했습니다.

어제 붕가붕가 만큼은 그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붕가붕가를 하면서도 속으로 지우씨가.. 입으로 받아주면 어떨까

상상했습니다.. 옵션이 순간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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