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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름이 땡기는 유나로 잡구~만나러 갔는데 유니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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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꽁돈 생겨서 실장님한테 전화했네요

그냥 이름이 땡기는 유나로 잡구~만나러 갔는데 유니 장난 아닙니다. 

완전 슬림에 이뻐요.. 진심 괜찮네요

샤워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유나가 주는 시원한 물까지 한잔 들이키고 뽀송한 상태로 연애 스타트~ 

맨질맨질한 바디로 제 온몸을 탐색하는데, 간질간질한게 저를 뜨겁게 예열해 주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본겜 들어가기 직전에 입으로 해주는데 뱀처럼 확 감았다가 낼름낼름 핥아주는데 와우 스킬 굿! 따봉입니다 ㅎㅎ

이제 유나가 수고했으니 제가 자세 바꿔서 제가 애무를 해줍니다

유나가 흥분 했는지 신음소리가 들려오네요

듣기좋은 신음소리에 다시 불끈 거리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삽입을 합니다.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면서 완전 변강쇠 빙의하면서 열심히 했더니 

유나 쪼임이 좋아서 그랬나 저를 조루로 만들어 버리네요 금새 싸버렸어요..

끝나고나서 한 5분정도 꼭 안고있는데 마지막까지 이쁘게 끝마치려는 모습에 매우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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