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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지만 합사할때말큼은 솔직해지는 지연매니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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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라하긴합니다

동글동글하니 귀여움을 뽐내는 친구가 웃으면서 반겨주니 시작부터 아주 미소가 끊이질않네요

160cm정도의 아담한키를 갖고있죠. 마음같아서는 정말 주머니에 넣어가지고가고 싶어집니다

슬림과 스탠 중간정도의 몸매에 한손에 차고넘치는 C클라스의 가슴이 좋습니다

굴곡진 허리라인이 좋아서 쇼파에서 손으로 휘감아 달달구리한 키스를 맛보았네요

귀여운외모와 어울리게 살짝 부끄러워하면서도 애교도 조금은 있습니다

솔직한 친구라서 티키타카하는데 좋았습니다. 가식이라곤 단 1도없어서 아주 엄지척이였죠

쇼파에서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어디로간건지 동생을 부여잡고 놓지를않네요

BJ시 입의압력이 워낙좋아서 마치 꽃잎에 들어가있나하고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되는군요

플레이반응도 워낙 솔직한 친구이기도하고 딱 두곳정도의 키포인트가있는데 꼭 찾아보세요

활어까지는 아닐지몰라도 꼴릿한 쏘울을 들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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