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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했다가 크게당했습니다..쪼임 죽이고 넘사벽스킬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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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모범택시 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야동에서 보던 서비스마인드 죽이는 친구을 찾고 있다고 하니,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네요. 


일단 초이스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나비 초이스해주셔서 


안내 따라 들어갔습니다. . 


더 볼 필요도 없이 바로 나비로 확정!! 바로 옆에서 


향기로운 나비의 향기를 맡고 있자니 꿈만 같네요 ㅋ. 


함께 샤워하자는 나비의 뒤를 따라가 함께 동반샤워~  


연애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저도 나비의 거품 묻은 가슴을 한번 움켜잡으니 꽉 잡히고도 남는 풍만한 가슴이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로 와서 옆에 앉은 나비를 보며 키스를 하니 부드럽게 잘 받아줍니다. 


저의 손은 벌써 나비의 가슴으로 향해 있었고 핑크색 가슴을 보며 애무하고 있었죠. 


나비의 손은 저의 밑으로 이동해 저의 것을 만져주고 있으니 점점 더 흥분이 됩니다. 


저도 나비의 다리를 벌려 밑을 공략하니 키스하고 있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져 나옵니다


살짝 젖은 듯한 꽃잎을 만지며 애무하다가 나비에게 서비스를 받고자 밑으로 향하게 합니다. 


나비의 입안은 따뜻했으며 부드럽게 해주니 흥분을 유도하는 스킬이 있네요.


한참 서비스를 받으니 이제는 본 게임에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나비를 눕히고 손으로 살며시 꽃잎을 만져주니 젖어 가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넣어도 될 것 같이 촉촉해져 있어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입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이 들며 조여지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벌려져 있던 다리를 모으고 들어주니 더 조여줍니다. 


발목을 잡고 강하고 깊게 박아버리니 나비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네요.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 엉덩이를 더 들고 최대한 깊게 박으며 끝이 났네요. 


여러 자세로 하고 싶었는데 너무 명기라서 방심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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