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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에 피곤함을 녹이기위해 방문하였는데 행복즐달했던 민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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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와꾸 성형끼없이 귀여운얼굴인데


거기에 잘 웃으니까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눈웃음 작살입니다


일하고 온거라 바로 샤워 후 앉아서 조금 이야기해보니 한국말도 잘해요~


확실히 베트남 친구들이 한국말 잘하는거 같아요


먼저 침대에 누웠는데 민아가 저한테 다가와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BJ 해주는데 느낌이 짜릿짜릿.. 아주 잘 빨더라구요


만족할만큼 받고 꼭 안아서 살짝 들어 눕힌 후 제가먼저 달려봅니다..


신음과 좁보가 저를 토끼로 만들어 버릴려고 하기에 정자세는 너무 빡쌔더군요


그래서 도망쳐서 유라를 위로 올리니 흔들리는 가슴이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되더군요 ㅋㅋ


민아의 교성이 방안에 울려퍼질때쯤 갑자기 멈칫하더니


그러더니 내 손을 잡고 뒤로 넘어지면서 저를 일으키더라고요 ㅋㅋㅋ 귀여웠어요


그렇게 자세바꿔가며 앞으로도하고 뒤로하고 옆으로도 하고


후끈하게 즐겼습니다..ㅎㅎ 저와 잘 맞는 친구여서 자주 찾게 될 듯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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