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ew~나나와 3옵션각으로 즐기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하설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30 02:10 컨텐츠 정보 조회 2,0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경기도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기어때 New~나나 옵션이 최고네요 마인드 서비스 걱정할 필요 없을것 같아 그대로 예약 마침 타이밍도 맞고 바로 수월하게방문 했어요~ 우선 직접 본 나나의 모습 오히려 프로필에 조금 가려진 매력들이 있었어요 나나와의 경험은 기본 충족으로 잘간것 같았어요 안마 안가도 되는 바디오일로 처음부터 해달라고 했습니다 샤워로 피부가 좀 개운해지니 침실에서 받는 바디오일 온몸도 피로도 녹고 예열 확실히 되네요 그리고 나나의 아름다운 바디 감상도 제대로 만끽했구요 살짝 한국삘도 나는 나나아가씨 제가 초면에는 좀 낮가림이 있는 편 그러지 말라는듯 잘해주네요 대신 나나가 대신 자위해주고 단백질이 나오니 바디오일 바른 자ㅈ가 아주 부드러워 졌어요 첫 타임 이렇게 가니 아주 순조롭네요 뒤이은 선택은 입싸 옵션 휴게텔은 정말 섹을 즐기기 위한 천국인듯 합니다 오면서 느끼는 희열감 부드러워진 ㅈㅈ가 또 반응각 혀가 왜이리 부드러운지 애무해주며 피부에 자극될때마다 너무 찌릿해 혼났습니다 어색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살갑해 대해주는 나나 처음 간단한 태국말에 마음 편해 졌나봐요 엉덩이 살살 쓰다듬듯 슴가도 살살 쓰다듬듯 저도 적당한선에서 스킨쉽 하니 잘받아주네요 상호보완적인 연애관계 점점 달아오르는중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것 같았는데 금방 다되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뒤로 하면 좀 앞당길듯 해서 자세바꾸고 하니 정말 다시 끝으로 점점 올라오는 느낌 가득해질때 나나에게 입ㅆ하였는데 앞전보다 많이 안나왔어도 ㄱ두는 엄청 달아오르고 끝마치고 나니 조금 어지럼중 그래도 너무 좋아 손흔들어 주고 나오며 넥스트타임 얘기하였습니다 여기어때 뉴페이스도 너무 괜찮았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