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2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브라보백마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에일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일리누나가 먼저 저를 껴안더니 눕혔습니다. 그후  에일리누나가 일어서서 저의 곷추를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액이 반쯤 올라온 듯한 느낌을 받고 바로 애무를 그만두고 에일리누나를 눕혀 콘돔장착 후 양쪽 다리를 허공으로 올려 삽입을 준비하면서 봉지에 나의 곷추를 몇번 문대고 쳐대고 하다가 봉지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봉지속으로 나의 곷추를 왔다 갔다 반복하면서 에일리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습니다. 그러자 곷추에 파란불 신호가 왔습니다. 더 강렬하게 펌프질 하다 나의 몇십억 올챙이들이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난생 처음 접해본 백마이기에 생각보다 너무 이른 사정으로 살짝 당황했지만 만족감은 상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