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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슬림글래머 유라 지금도 꼴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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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 대충보고 쎅씨한 언니 해달라고 하니

말 그대로 섹씨한 유라가 맞아줌!! ^^ 


왠지 섭스 잘해줄거 같은 포스까지 느껴지고...

몸매 그냥 딱 입니다 ㅎ 160조금 넘는듯한 적당한 키에 딱 이쁜크기의

 D컵 이상?으로 보이는 이쁜슴가.. 앙증맞은 엉덩이..

팬티 벗기 전부터 꼴려있어서 돌아서 후다닥 옷벗고

샤워실 직행!! 벗은몸이 몸매가 너무좋아서 바로 풀발...^^;

전형적인 슬림글래머스타일 가슴도 조물딱조물딱하면서

한껏 유라를 탐하고있는데 씩 웃으면서 깊게들어오는 샤워Bj...


씻고 나와서 후딱 배드위에 누워 유라씨의 섭스를 받아봅니다

꼭지부터 스무스하게 내려오더니 알사탕부터는 츄압!~

이어지는 엄청난 BJ 스킬에 할말을 잃었네요..

연신 신음소리만.. 제 반응에 호응이라도 해주듯 정말 오랫동안 BJ 해주는 유라씨

계속 쌀것같은 거 참다참다 본게임도 못하고 갈거같아서 CD끼워 달라고 ㅋㅋ

본 게임으로 돌아가니 또 소프트하게 밀당들어는데 요물입니다..

마무리는 뒤로 깊숙히 찔러넣은 채 발싸#$%^@$# ^^;;


하.. 후기 쓰는 지금도 꼴릿하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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