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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와 16번째 데이트 23.1.7 오후 [프로필/싱크사진]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7일 오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한국여대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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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오후 지율이와 16번째 데이트


다른 달림사이트 이용하다가 여기 알게되어

후기 남깁니다.


-예약

23년 첫 달림 예약인데요,

간만에 쉬는 주말이라서

지율이 첫타임을 120분 코스

물론 옵션 포함해서 예약했습니다.

첫 만남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설레네요 ㅎㅎ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시간에 맞춰 갔지요.


-위치

서현역 근처이며 1인 1실 오피형 입니다.

주차시설도 있으며 예약시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만남

언제나 선녀처럼 맞이해주는 지율이 !!


긴머리에 앞머리도 있고

장예원 아나운서 닮은 너무 예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에 딱맞는 붉은색 원피스

그리고 말랑말랑 B+ 가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손난로인 지율이의 손..

그 손을 잡으며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동반샤워 후 샤워BJ가 있습니다.

앞뒤 발까지 샤워볼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애무

오늘도 지율이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역시나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그렇게 안으면서 "지율아 보고 싶었어~" 라고  이야기 했네요.

참고로 오랜만에 보는게 아닌 일주일만에 만났습니다. ㅎㅎ;;


꼭지 애무를 받고 토네이도BJ를 받습니다.

BJ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지율이가 입으로 해주는게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이번엔 지율이를 눕히고 입술에 뽀뽀를 하고

혀로 꼭지를,

그리고

꽃잎 주변에 뽀뽀를 했지요.

오늘은 가슴도 말랑말랑 많이 만져보았어요.

순두부 같이 부드럽고 말랑합니다.


--주의--

꼭지와 클리가 매우 예민합니다.

꼭지는 혀로만 살살

클리는 노!!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플레이

오늘은 120분 코스로 3번을 했습니다.

언제나 같은 자세로 했지요.

역시 이 자세가 베스트 같아요. ㅎㅎ


첫번째는 정자세로 뽀뽀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또 뽀뽀 하고 또 뽀뽀 하고.... 흠... ㅎㅎ

지율이에게 꽉 안아달라고 하고서 발싸 했지요.

 

이야기를 나누며 만져주는 지율이...


두번째와 세번째는 지율이의 독특한 여상스킬로 시작합니다.

지율이 전용 스킬로 귀두를 질벽에 긁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몸을 숙이며 해주니 꽉 끌어안을 수 있는데요.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이렇게 껴안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자세를 바꾸어 지율이를 부등켜 안으며 발싸 했지요.

 

세번째 마무리후엔 정말 한참을 그러고 있었어요.

"이대로 계속 있고 싶어~" 라고 하면서요 ㅎㅎ


-마무리

시간 너무 빨리가네요.

지난번에 4시간을 만나서인지

더 짧은 것 같았어요.

 

중간 중간 누워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지율이 얼굴 보며 좋아서 마냥 웃기도 했네요. 


오늘도 헤어지기 너무 싫네요.

지율이 손에 이끌려 신발을 신으러 갔습니다.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 좋은 지율이..

 

다음에 또 보러가야지.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율이 싱크 사진입니다.

여기에 앞머리가 있으며,

보는 사람에 따라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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