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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처자 NF 지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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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홀쭉해져도 너무 외롭고 힘들고 삶의 낙이 없어서 


한달동안만 한번 미쳐보려구요 .. 


우선은 모범택시 NF 지영이가 노콘이 된다는 후기....거기다 서비스까지.. 


실장님과 통화후 미리 예약 손님이 잇으셔서 3시간 후 입실..  

  

암튼 .. 서론이 길었네요 호수를받고 문앞에서서 노크를 합니다 


똑똑.. 문을여니 .딱봐도 어리게 생긴 지영이가 맞아주네요 


정말 귀여웠어요  ㅋ키는 아담하고 얼굴은 이쁜편이네요~


근데 뭐 어짜피 노콘에 서비스 받으로 온거라 찐따정도만 아니면 ㅋㅋ 괜찮다는생각에 


사근사근하며, 애교도 있습니다 ㅋㅋ 


여긴처음이라 짧은타임을 잡았었는데, 바로 연장전화를 때렸는데ㅜㅜ 예약때문에 힘들다하심..ㅠ  


그리고 담부턴 A코스도 월래는 안되고..B코스부터 라고 3시간 예약이라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주심..


간단히 샤워를 하고 본게임 들어가봅니다 위에서부터 소프트하게 밑까지 꼼꼼히도 해줍니다 ㅋㅋㅋ 


BJ도 좋았구요 ,, 


이상하게도 확 꼴리는게...


내가 이런취향이었나 한번더 확인시켜주는 시간이었어요 .. ㅎㅎㅎ ;;;; 


침대에 가만히 누워잇으면 위에서부터 아래중심까지 핥타주고 엉덩이 슬그머니 들어주면

  

옵션이 이래서 좋더군요 ,, 저는 노콘만 생각햇는데  


너무 편해서 업소에 온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 삽입...


지영이가가 위에서 놀다가 살짝 버거워하는듯 해서 바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뒤부터 ,, 천천히 다시한번 동굴속을 느껴봅니다 


따듯하고 야들야들한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요ㅜㅜ 


어디가서 두번 안될때도 있었는데 , 지영이랑은 시원하게 기빨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지영 매니저가 참 착하네요 자체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ㄹㅇ 반응도 움찔움찔하는게, 괴롭히는 재미도 추가~ ^_^ 


재접의사 있구요 이런분은 도망가기전에 한번은 봐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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