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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 ~미린과 투타임 호흡조절 불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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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기어때 휴게텔 찿으며 미린매니저 갓 들어오고 이미지 선한 느낌 있어서 추천도 받은지라 입장후 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제법 무드있는 분위기의 룸에 있으니 할맛 날것 같으네요 그리고 맞이한 미린과는 콘돔착용안하고 코스프레 옵션도 추가했었구요 D코스여도 비싼편 아니네요 그리고 이성상대도 마음에 들었구요 한국말도 곧잘 했구요 태국아가씨 느낌 안들었어요 피부가 완전 백옥이네요 씻는 순간부터 약간 호흡주기 달라지네요 미린이가 초반 담금질좀 해주고 나가고 그사이 열라 뽀득 씻고 침실로 향했습니다 
입장후 맞이한 복장도 제법 야했는데 알아선 입어준 코스복은 더 호흡 빠르게 만드네요 눈요기부터 확실히 되었던 미린과의 관계시작 제가 포옹해주기 좋은 이뿐아가씨 서비스 시작하는데 그냥 가만있을수 없네요 살짝 포옹좀해주고 적정선에서 스킨쉽하니 서로 체온이 올라가는듯 어느덧 가만있지 못한 제손이 미린이 복장 다벗겨주고 먼저 올라타서 잘돌려주길래 어질어질하네요 솔직히 누구나 겪은 것이지만 초면에 호감도 오른 미린이라서 느껴지는 감흥은 다른 이성과 관계할때보다 더 좋았어요 다니다 보면 어떠한 상황에 따라 만족의 굴곡은 상이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좋을 기운일때 떡치러 다니는 편입니다 
이게 겪어보니 만족의 선결조건 이었어요 
 제가 미린이 눕히고 할때는 정해진 시간에 할것 다할 생각이 안들었어요
그저 느낌 좋은대로 살살 천천히 껴주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도 좋네요 선하고 차분해보이는 미린이가 다 벗고 저랑 하고 있네요
그리고 올만에 슬림한 이성상대와 속교감하니 너무 좋네요 그런데 힙은 탄탄하니 섹스감도 너무 괜찮아요 온몸 뜨거워지고 딱이때 사정해야 좋을것 같아서 미린이꺼에 제꺼 들락날락하는 거보며 마무리 그러니 더잘나온듯 ... 그러고 숨살짝 고르고 이런저런 쿨한 대화좀 하다가 어느새 미린이 입술로 제꺼 또 물고 있었어요 앞선 타임에 못했던 뒤치기 하고 싶어 애무 받은후 제가 먼저 뒤로 올라탔습나다 뽀얀살결 스킨쉽하며 넣으니 그냥 무아지경 이자세로 쫌 오래가보았습니다 다시 마주보며 했을때는 지긋히 눈뜨고 신음하는 모습 아주 이쁘네요 한번.두번 고민하다 두번 타임한것 잘한듯 이윽고 다시 ㅈ끝 반응올때 부어오른듯 달아오르는 기분이 목까지 타고 올라오는 흥분 사정~ 아주 괜찮았어요 그럭저럭 컨디션 괜찮을때 가고 좋은 파트너 미린이랑 해서 모든 과정 수월했어요 정말 잘보고 왔습니다 여기어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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